새로운 계절, 새로운 컬렉션이 열리는 지금. 브랜드에서 추천한 2018 S/S 베스트 아이템을 추렸다.
GIORGIO ARM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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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굽이 세련된 느낌을 주는 오픈토 스트랩 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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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프린트 위에 컷아웃한 양가죽을 입힌 재킷과 볼륨감 있는 스커트를 매치한 오프닝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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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의 대표적인 꽃무늬를 담은 핸드백.
DOLCE & GAB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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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LOVE’를 테마로 한 프린트 룩. 모든 여성은 사랑받는 주인공이자 대상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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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와 가방, 지갑 등 새로운 컬렉션에는 이번 시즌의 주제, ‘카드 게임’의 콘셉트에 입각해 경쾌한 컬러와 사랑스러운 문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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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와 가방, 지갑 등 새로운 컬렉션에는 이번 시즌의 주제, ‘카드 게임’의 콘셉트에 입각해 경쾌한 컬러와 사랑스러운 문구를 담았다.
GIVEN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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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요소에 구조적인 형태가 멋진 네이비 트렌치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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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웨이트 켈러가 지방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백 GV3. 더블 G 잠금장치로 하우스의 역사에 경의를 표했다.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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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릭한 핑크 카프스킨 가죽과 이국적인 핸들의 조합이 멋진 자디올 미니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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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과 스포티즘이 깃든 보디슈트와 재킷, 샤 스커트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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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이드와 메시가 결합한 레이스업 부츠.
CÉ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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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 재킷과 스커트의 조합, 밝고 부드러운 컬러 블록이 컬렉션의 전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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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선보인 마차 로고를 재현해 클래식한 느낌을 강조한 설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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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츠는 물론 드레스와 입었을 때 더 멋스러운 딜리버리 스니커즈.
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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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을 대표하는 컬러는 화이트다. 아이코닉한 패턴을 섬세하게 프린트한 코튼 보일 롱 드레스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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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황금 개띠 해를 맞아 출시한 강아지 캡슐 컬렉션. 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핑크 푸들에 페이즐리와 꽃무늬를 넣어 표현했다.
B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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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년대 빈티지한 무드가 엿보이는 멀티 컬러 꽃무늬에 분홍색 모피 칼라를 장식한 자카드 코트와 집업 재킷,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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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들기 좋은 금속 잠금장치와 포켓,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의 B Turn 새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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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샛노란 컬러의 라우레 레이스업 슈즈.
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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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테크니컬 소재와 미래적인 디자인이 독특한 아치라이트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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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셋 장식과 꽃무늬, 텍스타일, 풍성한 소매 등 18세기 복식 요소에 복서 팬츠로 과거와 미래를 결합한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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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당시 여행용 트렁크로 제작된 적이 있는 스피디 닥터 백. 스피디 백과 닥터 백을 결합한 형태로 볼 수 있다.
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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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자연의 풍부한 색상과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홀터넥 톱과 레더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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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형태와 세심한 스티칭, 그을린 듯한 염색 기법이 돋보이는 셀라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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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때마다 찰랑거리는 프린지가 매력적인 요키 고미노.
BOTTEGA VE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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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장식 코튼 재킷과 스커트, 카프스킨 플랫 슈즈는 하우스의 우아한 여성성을 상징하고, 메탈 아일릿 장식은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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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나파 가죽 위에 다양한 크기의 입체적인 원형 장식이 3차원적인 느낌을 주는 클러치 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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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과 펀칭, 화려한 체크 패널의 조합이 현대적인 셔닐 도르세이 펌프스.
BUR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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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를 모티프로 한 두들 프린트가 새겨진 클래식한 트렌치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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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색 룩에 눈에 띄는 포인트로 추천하는 네온 색상 백. 코트와 니트, 드레스, 레더 백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녹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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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와 아보아와 함께한 2월 캠페인 룩. 자이언트 캔버스 체크 가죽 리버서블 토트를 네온 컬러로 재해석했다.
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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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로고와 전 세계 대표적인 도시가 적힌 스웨트셔츠 룩. 자세히 살펴보면 서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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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케이드 게임 브랜드 세가(Sega)와 합작한 새로운 ‘Guccy’ 프린트 미니 핸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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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G 로고에 크리스털을 장식한 벨벳 소재 플랫 뮬.
SAINT LAU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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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블라우스와 도트 무늬, 골드 메탈 장식 재킷과 밀리터리 팬츠의 조합이 보여주는 이번 시즌 오프닝 룩이자 키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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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칸의 전통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태슬 장식 탠저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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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사각 형태와 체인 스트랩을 결합한 바빌론 체인 백. 플랩 내부에 핸드 라이팅으로 적은 ‘JE T’AIME’ 문구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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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에디터
- 이예진
- 사진
- COURTESY OF DIOR, COACH, GIVENCHY, GIORGIO ARMANI, ETRO, BURBERRY, SAINT LAURENT, BOTTEGA VENETA, LOUIS VUITTON, BALLY, DOLCE & GABBANA, GUCCI, TOD’S, C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