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대표작, 가십걸 속의 이미지 때문일까? 우아하게 찰랑이는 금발이 가장 먼저 떠오르던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 Lively)가 헤어에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소년미를 풍기는 흑발 숏컷으로 변신한 그녀.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시그니처, 변신 전 금발의 모습.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시그니처, 변신 전 금발의 모습.

촬영 중 포착된 블레이크 라이블리.

앞머리를 복고풍의 뱅 스타일로 연출했다.
이유는 바로 차기작인 액션 스릴러 영화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이기 때문. 뉴욕 촬영 현장 스틸컷이 공개되며 그녀 역시 인스타그램에 색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올려서 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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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불운한 암살자 역으로 나오는 이 영화는 한참 뒤인 2019년 개봉 예정.
- 디지털 에디터
- 배그림
- 출처
- Splash news, Gettyimage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