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이 선정한 2018 올해의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 네일아트에 활용하고싶다면 지금이 적기! 자개와 홀로그램 파우더, 필름을 더하면 화려한 파티네일로 변신한다. 글리터와 매트탑코트를 활용해 서로 다른 질감을 믹스하면 더욱 재밌는 디자인 완성!
- 디지털 에디터
- 공서연
- 네일 아트
- 키라메키
- 모델
- 김다연
2018.01.02
팬톤이 선정한 2018 올해의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 네일아트에 활용하고싶다면 지금이 적기! 자개와 홀로그램 파우더, 필름을 더하면 화려한 파티네일로 변신한다. 글리터와 매트탑코트를 활용해 서로 다른 질감을 믹스하면 더욱 재밌는 디자인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