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당신을 뒤돌아보게 해줄 기분 좋은 기회가 다가왔다. 2018년에는 1월 1일 출시되는 샤넬의 새로운 ‘샹스Chance’ 라인 제품으로 기분과 분위기에 맞춰 향을 바꿔 입어보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샹스 보디 오일은 뿌리는 순간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실크처럼 보디를 감싸 풍부한 향을 남긴다. 핑크 페퍼와 재스민, 머스크 향이 어우러진 ‘샹스 바디 오일’, 자몽과 모과, 화이트 머스크 향이 달콤한 무드를 더해주는 ‘샹스 오 땅드르 바디 오일’, 레몬 시트론과 티크 우드가 어우러져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향이 나는 ‘샹스 오 후레쉬 바디 오일’, 자몽과 블러드 오렌지, 시더, 아이리스가 만나 활력을 되찾게 해주는 ‘샹스 오 비브 바디 오일’ 등 네 가지 향으로 매일 다른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또 한가지 놀라운 한정 제품, ‘샹스 오 땅드르 프래그런스 터치 업’은 우아하고 관능적인 ‘샹스 오 땅드르’ 향이 담긴 쿠션 향수. 부드러운 젤 텍스처의 향수를 톡톡 터치해 비밀스럽게 향기를 더할 수 있다. 핸드백 속에 쏙 들어가는 귀여운 패키지 때문에라도 갖고 싶어 지는 아이템이다.
- 디지털 에디터
- 금다미
- 포토그래퍼
- 박종원
- 네일 아티스트
- 박은경
- 손 모델
- 최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