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의 최신 앨범 발매와 함께 시작된 조형물이 뉴욕에서 뜨겁다. 아티스트 어스 피셔가 만든 이 조형물은 관람객이 해체하고 덧붙이면서 ‘인터렉티브 아트’로 재창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말까지 전시 예정이다.
- 디지털 에디터
- 사공효은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이현수
- 영상
- 박예린
2017.11.30
케이티 페리의 최신 앨범 발매와 함께 시작된 조형물이 뉴욕에서 뜨겁다. 아티스트 어스 피셔가 만든 이 조형물은 관람객이 해체하고 덧붙이면서 ‘인터렉티브 아트’로 재창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말까지 전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