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유서 깊은 사원들. 그 역사와 문화의 발자취를 따라 F/W 시즌의 개성 넘치는 슈즈들이 머문 자리.
탐스러운 붉은색 코르사주 장식이 화려한 스틸레토 힐은 생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2백76만5천원.
유려한 실루엣의 조형적인 금빛 굽이 돋보이는 부티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 1백20만원대.
발등의 메탈 장식과 아티스틱한 굽이 시선을 끄는 샌들은 프라다 제품. 가격 미정.
강렬한 붉은색의 이그조틱 가죽 부츠는 지방시 제품. 가격 미정.
보 장식이 여성스러운 검정 스웨이드 소재 부티는 디올 제품. 가격 미정.
- 에디터
- 박연경
- 포토그래퍼
- 김영준
- 어시스턴트
- 오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