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_HelloMelbourne Vol.3 <카페 투어3 >

사공효은

좋은 커피를 마시는 것을 인생의 일부로 생각하는 멜버니언들의 마음을 오랜 기간 사로잡은 카페 세 곳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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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 Ali

멜버른 남쪽의 한적한 골목에 자리 잡은 세인트 알리 카페. 콜럼비아에 땅을 매입하여 자신들만의 커피콩을 재배하고 로스팅하여 직접 공수받는다. 대표 메뉴는 완벽한 발란스를 자랑하는 플랫화이트와 금빛 크레마의 향연 롱 블랙.
(12-18 Yarra Pl, South Melbourne Vic 3205)

St. Ali

St. Ali

St. Ali

St. Ali

St. Ali

St. Ali

St. Ali

2 Sensory lab

도심 한가운데의 데이비드 존스 백화점 입구에 위치한 카페. 멜버른에서 최고로 신선한 원두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저녁 7시까지 운영하니 쇼핑에 지친 몸을 커피로 달래기에도 제격이다.
(297 Little Collins St. Melbourne Vic 3000)

Sensory lab

Sensory lab

Sensory lab

Sensory lab

3 Patricia coffee brewers

간판도 찾아볼 수 없는 작은 골목에 자리 잡은 히든 플레이스. 블랙은 롱 블랙, 숏 블랙 커피, 화이트는 플랫화이트, 라떼가 인기이며 필터 커피는 그 시즌의 시즈널 빈의 특별함을 느껴볼 것을 추천한다. 달콤한 커피를 좋아한다면 초콜릿이 듬뿍 들어간 모카커피를 권한다.
(Cnr Little Bourke & Little William St. Melbourne Vic 3000)

Patricia coffee brewers

Patricia coffee brewers

Patricia coffee brewers

Patricia coffee brewers

Patricia coffee brewers

Patricia coffee brewers

Patricia coffee brewers

디지털 에디터
사공효은
영상
박예린
취재
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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