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몽골 대자연의 풍광을 마주한 배우 고아성. 훼손되지 않은 원시 자연의 순수를 느끼며 그녀의 말간 낯빛을 내보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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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박연경
- 감독
- 김호빈
- 조감독
- 방재엽
- 스타일리스트
- 강이슬
- 헤어
- 김귀애
- 메이크업
- 이숙경
- 어시스턴트
- 오지은
2017.09.19
압도적인 몽골 대자연의 풍광을 마주한 배우 고아성. 훼손되지 않은 원시 자연의 순수를 느끼며 그녀의 말간 낯빛을 내보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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