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시간, 커플 워치

오래도록 기다려온 꿈이 실현되는 순간. 올가을, 당신을 사로잡을 커플 워치 컬렉션.

왼쪽 | 문페이즈 디스플레이에 기계식 무브먼트를 장착한 다빈치 오토매틱 문페이즈 36 워치는 IWC 제품. 가격 미정.
오른쪽 | 더블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와 문페이즈 컴플리케이션을 하나의 서브다이얼로 통합해 시계의 정확도를 최대로 높인 18캐럿 레드 골드 케이스의 다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 워치는 IWC 제품. 가격 미정.

왼쪽 | 3시 방향의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가 눈길을 끄는 클래식 문페이즈 7787 워치는 브레게 제품. 3천7백만원대.
오른쪽 | 문페이즈를 새긴 그랑푀 에나멜 다이얼이 돋보이며,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를 갖춘 클래식 문페이즈 담므 9088 워치는 브레게 제품. 3천5백만원대.

왼쪽 | 1백 주년을 맞이한 탱크 워치의 새로운 버전으로 18캐럿의 핑크 골드 케이스에 갈색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이 어우러져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 제품. 1천5백만원대.
오른쪽 | 까르띠에 매뉴얼 와인딩 머캐니컬 무브먼트를 장착했으며, 다이아몬드 40개가 세팅된 18캐럿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화사한 푸크시아 핑크 색상의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이 시선을 끄는 탱크 루이 까르띠에 주얼리 워치는 까르띠에 제품. 가격 미정.

왼쪽 | 18캐럿의 세드나 골드 케이스와 타원형 날짜창을 탑재한 카푸치노 색상의 다이얼이 우아한 조화를 어필하는 스피드마스터 38 코-액시얼 크로노그래프 38MM 워치는 오메가 제품. 1천만원대.
오른쪽 | 매트한 검정의 세라믹 베젤에 주황색과 흰색의 핸즈와 인덱스가 어우러져 강렬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전하는 스피드마스터 레이싱 마스터 크로노미터 크로노그래프 워치는 오메가 제품. 1천만원대.

왼쪽 | 오목한 다이얼의 얇은 케이스 안에 날짜 인디케이터와 문페이즈가 정교하게 장착된 마스터 울트라 씬 문 워치는 예거 르쿨트르 제품. 2천4백만원대.
오른쪽 | 기요셰 패턴을 더한 다이얼의 문페이즈가 우아하며, 985년마다 단 한 번 조정하면 되는 정확도를 자랑하는 랑데부 문 미디엄 워치는 예거 르쿨트르 제품. 1천9백만원대.

왼쪽 | 여행자를 위한 완벽한 아이템으로 37개 타임존을 표시하며, 40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한 오버시즈 월드 타임은 바쉐론 콘스탄틴 제품. 4천만원대.
오른쪽 |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84개가 6면으로 이루어진 베젤에 섬세하게 세팅된 오버시즈 스몰 모델은 바쉐론 콘스탄틴 제품. 3천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