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프로듀서가 바라던 ’정말 바람직한 조합’의 여섯 남자, JBJ가 가장 먼저 더블유를 만났다. 꿈이 현실이 되는 주문 ‘JUST BE JOYFUL’를 이름으로 걸고 데뷔를 앞둔 멤버들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10월호를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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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처 에디터
- 황선우
- 패션 에디터
- 이예지
- 포토그래퍼
- 박종하
- 헤어, 메이크업
- 이소연, 장해인
- 어시스턴트
- 오지은
2017.09.13
국민 프로듀서가 바라던 ’정말 바람직한 조합’의 여섯 남자, JBJ가 가장 먼저 더블유를 만났다. 꿈이 현실이 되는 주문 ‘JUST BE JOYFUL’를 이름으로 걸고 데뷔를 앞둔 멤버들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10월호를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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