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 남매의 요리 시간, 아니 먹방 시간? 요리 선생님과 함께 치즈 케이크와 파스타를 만든 소다 남매. 요리를 만드는 것보다 재료를 먹는 것이 더 즐거워 보이는 것은 기분 탓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