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의 조용하고 아름다운 항구 마을, 생트로페(Saint Tropez)와 작은 해변이 길게 이어지는 앙티브(Antibe). 그 길을 걷다가 눈으로 담은 풍경들.
프레임이 독특한 선글라스는 프론트 아이웨어 제품. 22만5천원.
동그란 프레임의 미러 선글라스는 린다 패로우×매튜 윌리엄슨 by 한독 제품. 31만5천원.
프레임에 크리스털을 장식한 여성스러운 선글라스는 카린 제품. 19만8천원.
연한 분홍빛 렌즈와 프레임이 여성스러운 선글라스는 레지나 표 ×프로젝트 프로덕트 제품. 26만원.
입체적인 꽃과 이파리 장식이 독특한 선글라스는 린다 패로우×에이브이 로버트슨 by 한독 제품. 가격 미정.
하트 모양 프레임이 위트 있는 선글라스는 미우미우 by 룩소티카 제품. 40만원대.
장난감을 연상시키는 분홍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스와치 제품. 9만3천원.
꽃 모양을 양각 처리한 선글라스는 돌체&가바나 by 룩소티카 제품. 40만원대.
하우스를 상징하는 비늘 무늬를 프레임에 넣은 선글라스는 불가리 제품. 51만원.
흰색 프레임 위의 금색 스터드 장식이 개성 있는 선글라스는 구찌 아이웨어 제품. 93만원.
시원한 느낌을 주는 반투명 프레임 선글라스는 휠라 by 모다루네쯔 제품. 8만5천원.
- 에디터
- 이예진
- 포토그래퍼
- KIM HEE JU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