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꿈치 훔쳐보기더블유2017-06-16T21:52:27+00:002017.06.21|FASHION, 쇼핑|COPYSHARE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FacebookTwitter kakao 컬러와 디자인은 달라도, 시원하게 뚫린 뒤꿈치로 하나 되는 오픈백 슈즈의 계절이 왔다. 1. 스트랩이 매력적인 테크니컬 패브릭 소재의 슬링백은 크리스찬 디올 제품. 99만원. 2. 흰색, 갈색, 검은색의 매치가 조화로운 샌들은 로저 비비에 제품. 가격 미정. 3. 보라색 러플 장식이 매력적인 슬링백 펌프스는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가격 미정. 4. 힐 부분의 골드 색상이 돋보이는 매끈한 가죽 부츠는 톰 포드 제품. 2백30만원. 5. 슈레이스가 장식된 니트 소재의 오픈토 힐은 펜디 제품. 1백2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