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지 다 가능한 그녀, 변정수가 밀라노에 떴다.
뭐든지 열정을 다하는 배우, 변정수가 밀라노를 찾았다. 밀라노로 떠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밀라노 가구 디자인 페어 ‘Salone del Mobile di Milano’ 관람하기 위해서다. 평소 패션과 뷰티는 물론이고 홈 인테리어, 쿠킹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발휘하고 있는 그녀의 요즘 최대 관심사,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하고자 페어를 둘러보기로 한 것. 어디서나 시선을 강탈하는 ‘밀라네제’가 되어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까지 섭렵하고 온 그녀가 직접 보내온 따끈따끈한 영상을 오직 더블유에만 공개했다.
<밀라노 가구 박람회를 가다> – 1편
<밀라노 가구 박람회를 가다> – 2편
- 에디터
- 금다미
- 영상
- 지미니즘, 우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