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 프라그먼트 등 핫한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패션 크루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루이 비통이 또 한 번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공개했다. 의문의 ‘취급 주의’라는 박스 사진과 함께 시작된 스무고개는 액자 프레임, 모나리자 등 고전 명화의 한 부분으로 이어지며 궁금증을 유발했고, 공개 전까지 수많은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4월 11일, 뚜껑을 열어보니 그 주인공은 바로 제프 쿤스! 이 놀라운 만남의 결과물은 4월 28일 louisvuitton.com을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