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디올 역사의 첫 여성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 무슈 디올, 이브 생 로랑, 존 갈리아노 등으로 이어지는 찬란한 유산을 통해 그녀가 선보인 환상적인 첫 컬렉션. 디올의 혁명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 에디터
- 정환욱
- 포토그래퍼
- LEE YOUNG HAK
2017.04.04
70년 디올 역사의 첫 여성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 무슈 디올, 이브 생 로랑, 존 갈리아노 등으로 이어지는 찬란한 유산을 통해 그녀가 선보인 환상적인 첫 컬렉션. 디올의 혁명은 이제부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