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끝 부터 달콤하게!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더블유의 네일 제안.
전체적으로 핑크 컬러를 활용해 러블리한 무드를 연출했고, 커다란 파츠와 글리터를 더해 장식적인 요소를 가미했다. 열 손가락 모두 아트를 하기 부담이라면 나머지 손톱은 원 컬러로 바르고 이 중 하나의 요소만 포인트로 더해도 좋다.
- 에디터
- 공서연
- 네일아티스트
- 키라메키 네일 샵
- 어시스턴트
- 이수빈
2017.02.10
손 끝 부터 달콤하게!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더블유의 네일 제안.
전체적으로 핑크 컬러를 활용해 러블리한 무드를 연출했고, 커다란 파츠와 글리터를 더해 장식적인 요소를 가미했다. 열 손가락 모두 아트를 하기 부담이라면 나머지 손톱은 원 컬러로 바르고 이 중 하나의 요소만 포인트로 더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