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영 작가가 빚어낸 박재범의 몸은 차가운 적막 속에서 가장 숭고한 도자기로 완성되었다.
- 아티스트
- 강준영
- 작품
- The First Duty of Love is to Listen x Love Your W
- 패션 에디터
- 이예진
- 디지털 에디터
- 배그림
- 영상
- Better Taste
- 스타일리스트
- 박지영
- 헤어
- 이에녹
- 메이크업
- 노미경(에이바이봄)
- 어시스턴트
- 오지은
2017.01.09
강준영 작가가 빚어낸 박재범의 몸은 차가운 적막 속에서 가장 숭고한 도자기로 완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