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테스크한 감성의 자수 아티스트 미셸 킹덤.
LA의 자수 아티스트 미셸 킹덤. 그녀의 작품은 ‘자수’하면 흔히 떠올리는 꽃무늬나 깜찍한 그림과는 조금 다르다. 따로 설명이 없더라도 어딘가 우울해 보이는 소녀들, 이별, 고독 등 그로테스크한 감성이 느껴진다. 얽혀있는 실의 텍스쳐가 그녀의 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미셸 킹덤의 자수 아트를 더 감상하고 싶다면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보자.
- 에디터
- 우보미
2017.01.04
그로테스크한 감성의 자수 아티스트 미셸 킹덤.
LA의 자수 아티스트 미셸 킹덤. 그녀의 작품은 ‘자수’하면 흔히 떠올리는 꽃무늬나 깜찍한 그림과는 조금 다르다. 따로 설명이 없더라도 어딘가 우울해 보이는 소녀들, 이별, 고독 등 그로테스크한 감성이 느껴진다. 얽혀있는 실의 텍스쳐가 그녀의 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미셸 킹덤의 자수 아트를 더 감상하고 싶다면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