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의 고혹적인 매력이 홍상식 작가의 우아한 실루엣에 담겼다. 부드러운 동시에 강렬한 곡선, 그 황홀한 아름다움이 그려낸 건 여배우이자 엄마이고 또 오롯이 여자로서 존재하는 그녀의 본질이었다.
- 포토그래퍼
- KIM YEONG JUN
- 패션 에디터
- 박연경
- 피처 에디터
- 황선우
- 스타일리스트
- 마연희
- 헤어
- 별(Brand M)
- 메이크업
- 유미(Brand M)
- 세트 스타일리스트
- 유여정
- 어시스턴트
- 조희준
2017.01.04
배우 김성령의 고혹적인 매력이 홍상식 작가의 우아한 실루엣에 담겼다. 부드러운 동시에 강렬한 곡선, 그 황홀한 아름다움이 그려낸 건 여배우이자 엄마이고 또 오롯이 여자로서 존재하는 그녀의 본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