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가지 빛깔이 서로 번지듯 아름답게 반짝이는 제시카. 삶의 이면을 빚어내는 안경진 작가의 조각처럼 제시카는 이 순간 신비로운 무지갯빛 원더랜드 속을 유영하고 있다.
- 포토그래퍼
- SHIN SUN HYE
- 패션 에디터
- 정진아
- 피쳐 에디터
- 황선우
- 뷰티 에디터
- 송시은
- 스타일리스트
- 김지혜
- 헤어
- 김선희
- 메이크업
- 이영
- 세트 스타일링
- 베리띵즈 윤숙경
- 어시스턴트
- 홍수민
2017.01.03
일곱 가지 빛깔이 서로 번지듯 아름답게 반짝이는 제시카. 삶의 이면을 빚어내는 안경진 작가의 조각처럼 제시카는 이 순간 신비로운 무지갯빛 원더랜드 속을 유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