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노인의 노는 모습

임예성

우리나라 디자이너 브랜드 아더 에러(ADER error)가 독특한 화보를 공개했다. 귀여운  “Manager”, “Part Timer” 문구 티셔츠를 입고, 스트라이프 양말을 서로 올려주며, 핑크 튜브를 든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두 노인이 마치 어린 시절을 회상하듯 서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더 많은 컷은 아더 에러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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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임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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