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 브뤼노 고디숑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에르메스와 함께한 이 전시는 ‘산책’의 두 가지 요소, 즉 꿈과 자유로운 영혼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되었죠.” 도시를 거니는 행위 자체가 흥미롭고도 자유로운 예술일 수 있음을, 일상이 곧 예술이고 패션일 수 있음을 역설하며.
- 에디터
- 박연경
- 포토그래퍼
- EOM SAM CHEOL
- 모델
- 이하나
- 헤어
- 오지혜
- 어시스턴트
- 홍수민
2016.12.19
에르메스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 브뤼노 고디숑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에르메스와 함께한 이 전시는 ‘산책’의 두 가지 요소, 즉 꿈과 자유로운 영혼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되었죠.” 도시를 거니는 행위 자체가 흥미롭고도 자유로운 예술일 수 있음을, 일상이 곧 예술이고 패션일 수 있음을 역설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