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에 이어 이번엔 혼술에 도전한 안승준 21세! 술을 즐겨 찾는 애주가이지만 주점에서, 그것도 혼자서 술을 마시는 건 난생 처음인 그가 연희동에 위치한 조그만 바 형식의 선술집으로 향했다. 설렘 반, 기대 반 탓일까 긴장한 기색이 영역했던 안승준이 금새 혼술을 즐기게 된 건 무엇 때문이었을까?
CREDIT
- 에디터배그림
- 모델안승준
- 어시스턴트이수빈
- 캘리그라피강소희
- 장소 협찬예끼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23)
- 출처W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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