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Kylie Jenner)가 할로윈데이에 이어 또 다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로 변신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36번째 생일을 맞아 그녀의 전성기 시절인 ‘genie in a bottle’ 때의 모습으로 나타난 것! 둘의 사이좋은 모습이 마치 쌍둥이 자매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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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정진아
- PHOTOS
- @kyliejenner @xtina Instagram
2016.12.13
카일리 제너(Kylie Jenner)가 할로윈데이에 이어 또 다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로 변신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36번째 생일을 맞아 그녀의 전성기 시절인 ‘genie in a bottle’ 때의 모습으로 나타난 것! 둘의 사이좋은 모습이 마치 쌍둥이 자매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