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산드로 미켈레가 그리는 봄더블유2016-11-30T17:48:45+00:002016.11.30|FASHION, 뉴스|COPYSHARE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FacebookTwitter kakao 구찌(GUCCI)의 17S/S 프레젠테이션이 열리는 현장을 찾았다. 온통 빨간 벨벳으로 장식된 공간은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그리는 봄을 그대로 옮겨온 듯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