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5백만 명에 달하는 팔로어를 거느린 ‘슈퍼 인스타 걸’, 금수저를 뛰어넘는 ‘다이아수저 모델’ 등의 타이틀로 패션계에 입성한 지지 하디드는 의심의 여지 없이 2016년을 가장 뜨겁게 달군 패션 아이콘이다. 장난기 어린 베이비 페이스, 복싱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애플힙, 글래머러스한 반전 몸매로 지금 이 순간 패션계의 정점에 선 그녀가 <W Korea>의 러브콜에 응답했다.
![BEAUTY NOTE 건강한 혈색이 도는 매끈한 피붓결은 에이지 리와인드 컨실러로 잡티를 가린 뒤 에이지 리와인드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톤을 고르게 표현했다. 결이 살아 있는 눈썹은 패션브로우 3D 팔레트의 왁스로 눈썹 모양을 잡아준 뒤 파우더로 눈썹의 빈 공간을 채워서 연출한 것. 음영이 느껴지는 골드 아이는 더 락 누드 팔레트의 연한 베이지 섀도를 눈두덩 전체와 언더라인에 바른 뒤 보랏빛이 감도는 브라운 컬러를 눈두덩에 다시 한 번 덧발라 깊이감을 더했다. 그런 뒤 쌍꺼풀 라인을 따라 카키 톤의 골드 섀도를 여러 번에 걸쳐 덧바른 뒤 속눈썹 결을 따라 래쉬 센세이셔널 블루밍 마스카라를 촘촘히 발라 글래머러스한 골드빛의 스모키 아이를 완성했다. 모두 Maybelline New York 제품.](https://img.wkorea.com/w/2016/11/style_582d05dea0cbe.jpg)
BEAUTY NOTE
건강한 혈색이 도는 매끈한 피붓결은 에이지 리와인드 컨실러로 잡티를 가린 뒤 에이지 리와인드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톤을 고르게 표현했다. 결이 살아 있는 눈썹은 패션브로우 3D 팔레트의 왁스로 눈썹 모양을 잡아준 뒤 파우더로 눈썹의 빈 공간을 채워서 연출한 것. 음영이 느껴지는 골드 아이는 더 락 누드 팔레트의 연한 베이지 섀도를 눈두덩 전체와 언더라인에 바른 뒤 보랏빛이 감도는 브라운 컬러를 눈두덩에 다시 한 번 덧발라 깊이감을 더했다. 그런 뒤 쌍꺼풀 라인을 따라 카키 톤의 골드 섀도를 여러 번에 걸쳐 덧바른 뒤 속눈썹 결을 따라 래쉬 센세이셔널 블루밍 마스카라를 촘촘히 발라 글래머러스한 골드빛의 스모키 아이를 완성했다. 모두 Maybelline New York 제품.
최신기사
- 에디터
- 정진아
- 포토그래퍼
- Luigi+Iango
- 모델
- GIGI HADID (IMG)
- 헤어
- LUIGI MURENU (STREETERS)
- 메이크업
- GEORGI SANDEV using Maybelline-NY (STREETERS)
- 매니큐어
- MAR Y SOUL using Maybelline-NY (KATE RYAN INC.)
- 세트 스타일링
- COOPER VASQUEZ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JOEL KIMBECK (www.pertwony.com)
- 프로듀서
- KANAKO MAEDA (www.pertwon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