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의 멜로디가 흘러나오는 보석함 속 주얼리
![보석함 안에 들어 있는 반지와 진주 장식 CD 로고 펜던트 목걸이는 모두 디올 제품. 각각 60만원대, 1백20만원대. 보석함 위와 아래에 놓여 있는 카멜리아 브로치는 모두 샤넬 제품. 가격 미정. 보석함에 걸려 있는 귀고리, 바닥에 놓인 반지들은 모두 루이 비통 제품. 각각 97만원, 87만5천원, 66만5천원.](https://img.wkorea.com/w/2016/10/style_58047417af14e.jpg)
보석함 안에 들어 있는 반지와 진주 장식 CD 로고 펜던트 목걸이는 모두 디올 제품. 각각 60만원대, 1백20만원대. 보석함 위와 아래에 놓여 있는 카멜리아 브로치는 모두 샤넬 제품. 가격 미정. 보석함에 걸려 있는 귀고리, 바닥에 놓인 반지들은 모두 루이 비통 제품. 각각 97만원, 87만5천원, 66만5천원.
![구조적인 고리 모양의 은 목걸이와 컵 위에 걸친 체인 팔찌, 컵받침 위에 놓인 반지, 커피잔과 받침은 모두 에르메스 제품. 가격 미정. 바닥에 놓인 진주 목걸이는 먼데이 에디션 제품. 18만원.](https://img.wkorea.com/w/2016/10/style_5804740c97956.jpg)
구조적인 고리 모양의 은 목걸이와 컵 위에 걸친 체인 팔찌, 컵받침 위에 놓인 반지, 커피잔과 받침은 모두 에르메스 제품. 가격 미정. 바닥에 놓인 진주 목걸이는 먼데이 에디션 제품. 18만원.
![왼쪽부터 | 샴페인 잔에서 쏟아져 나온 진주 장식 체인 목걸이, 스프링이 연상되는 팔찌들은 모두 먼데이 에디션 제품. 각각 18만원, 18만원, 15만원. 초록색 샴페인 잔에 걸린 건축적이고 기하학적인 이어커프는 모두 김미혜 제품. 가격 미정.](https://img.wkorea.com/w/2016/10/style_580474234a6d2.jpg)
왼쪽부터 | 샴페인 잔에서 쏟아져 나온 진주 장식 체인 목걸이, 스프링이 연상되는 팔찌들은 모두 먼데이 에디션 제품. 각각 18만원, 18만원, 15만원. 초록색 샴페인 잔에 걸린 건축적이고 기하학적인 이어커프는 모두 김미혜 제품.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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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백지연
- 포토그래퍼
- JOE YOUNG S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