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종이를 쉴 새 없이 찍어내는 인쇄소에서, 넥스트 ‘잇’백을 꿈꾸는 2016 F/W 시즌 뉴 백!마켓 백에서 영감 받아 이름 지은 줄무늬 바자 백은 발렌시아가 제품. 2백10만원.팝아트적 프린트가 인상적인 쇼퍼백은 마르니 제품. 59만원.파이톤 프린트 스네이크 가죽 소재의 패치워크 백은 버버리 제품. 3백20만원.직사각형 형태로 새롭게 탄생한 레이디 디올 백은 디올 제품. 가격 미정.레오퍼드 문양의 사각 토트백은 루이 비통 제품. 가격 미정.별 모양 스터드 장식의 파라벨라 백은 스텔라 매카트니 제품. 1백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