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머무는 듯했던 로에베는 젊고 혁신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너선 앤더슨을 만나 가장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패션 하우스로 부상했다. 한여름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셀레브리티의 발길이 이어진 2016 F/W 프레젠테이션 현장.
- 에디터
- 이예진
- 포토그래퍼
- 박종원, 조영수
2016.08.23
과거에 머무는 듯했던 로에베는 젊고 혁신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너선 앤더슨을 만나 가장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패션 하우스로 부상했다. 한여름 열기만큼이나 뜨거운, 셀레브리티의 발길이 이어진 2016 F/W 프레젠테이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