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앤더슨이 만드는 로에베(LOEWE)는 실재하지 않는 막연한 아름다움을 개념화해 현실로 소환한다. 패션 안에서 예술의 본질에 충실하며 이해 가능한 마법을 부리는 그 세계 속으로.
- 에디터
- 김신
- 포토그래퍼
- 김지양
- 모델
- 김설희
- 스탭
- 헤어|한지선, 메이크업|박이화, 어시스턴트|홍수민, 오지은
2016.08.16
J.W. 앤더슨이 만드는 로에베(LOEWE)는 실재하지 않는 막연한 아름다움을 개념화해 현실로 소환한다. 패션 안에서 예술의 본질에 충실하며 이해 가능한 마법을 부리는 그 세계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