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매년 선사하는 블루북은 창립자 찰스 루이스 티파니가 특별한 고객들을 위해 1845년부터 만들어 온 것이죠. 특히 ‘티파니 블루’ 빛깔의 상징적인 주얼 박스와 같은 색상을 띤 책의 커버부터 인상적인 2016 블루북(Blue Book). 2016년 티파니 블루북을 위해 만들어진 스페셜 영상을 통해 올해 티파니가 엄선한 매력적인 주인공들을 만나보세요. 그와 함께 빛나는 주얼리가 전하는 블루, 레드, 화이트, 그리고 옐로의 컬러 테라피도 만끽하시길.
- 에디터
- 박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