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에서 1년만에 엔젤로 선정된 그녀, 테일러 힐!
미국 출신의 짙은 눈썹이 매력인 테일러 힐. 빅토리아 시크릿 메인 엔젤인 그녀는 일반 모델으로 활동한지 1년 만에 엔젤로 선정되었다. 테일러 힐은 2016년 가을-겨울 컬렉션 중 20개의 런웨이를 설 정도로 대세 모델이 되었다. 팔로워 4밀리언을 보유하고 있는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taylor_hill) 얼굴만큼이나 사랑스러운 그녀의 라이프 스타일을 볼 수 있다.
- 에디터
- 우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