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 레이첼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작은 소품으로 시작한 일러스트는 아기자기한 스토리와함께 애니메이션이 된다. 2D였던 일러스트는 그녀의 손길을 거친 후 순식간에 3D 애니메이션으로 변한다. 마법같은 그녀의 손길에 무려 753k명의 팔로우가 그녀의 작품을 받아보고 있다. 봐도 봐도 계속 보고싶은 중독성 진한 그녀의 유쾌한 애니메이션을 함께 감상해 보자.
- 에디터
- 우보미
2016.06.20
일러스트레이터 레이첼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작은 소품으로 시작한 일러스트는 아기자기한 스토리와함께 애니메이션이 된다. 2D였던 일러스트는 그녀의 손길을 거친 후 순식간에 3D 애니메이션으로 변한다. 마법같은 그녀의 손길에 무려 753k명의 팔로우가 그녀의 작품을 받아보고 있다. 봐도 봐도 계속 보고싶은 중독성 진한 그녀의 유쾌한 애니메이션을 함께 감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