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도시 감성의 스트리트 룩과 모로칸 에스닉의 앙상블. 오야니 orYANY 의 2016 S/S 백으로 단장한 배우 박수진은 그 어느 때보다 영롱한 빛으로 눈부시게 반짝인다.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오야니의 백 라인 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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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페일 핑크 색상이 우아한 내추럴 슈렁큰 소가죽 소재의 넬리(Nelly) 토트백. 간결한 디자인에 입체적인 지퍼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38만9천원. orYANY 제품. 스카프 실루엣의 화이트톱은 Nohke J, 와이드 팬츠는 Noma, 레이스업 샌들은 Coach, 회오리 모양의 팔찌는 Usual M.E by MONDAY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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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니의 베스트셀러인 홀리(Holly) 백팩이 시즌 키 컬러인 페일 핑크 색상을 머금었다. 지퍼 포켓과 장식으로 실용성과 경쾌한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토트백 겸 백팩. 38만9천원. orYANY 제품. 오버사이즈 셔츠는 Moontan, 비대칭 실루엣 스커트는 Wnderkammer 제품.
![3](https://img.wkorea.com/w/2016/02/style_56c58dd3c7290-924x1200.jpg)
때론 캐주얼하게, 혹은 드레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크림 & 블랙 컬러 콤비의 퀸즈(Queens) 백. 피라미드 엠보 소가죽과 모로칸 턴락 장식의 조화가 아름답다. 29만8천원. orYANY 제품. 긴 소매의 크림색 블라우스는 Dew e dew e by W concept, 플레어 실루엣의 블랙 드레스는 Noid 제품.
![4](https://img.wkorea.com/w/2016/02/style_56c58dd51fae2-924x1200.jpg)
산뜻한 민트 컬러가 눈에 띄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슈가(Sugar) 클러치. 탈부착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으로 미니 크로스 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28만8천원. orYANY 제품. 반전의 매력을 주는 언밸런스 실루엣의 톱과 팬츠는 모두 Wnderkammer, 볼드한 디자인의 은빛귀고리는 Noma 제품.
![5](https://img.wkorea.com/w/2016/02/style_56c58dd692b30-924x1200.jpg)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한, 고급스러운 피라미드 엠보 소가죽 소재의 삼단형 스텔라(Stella) 장지갑. 15만9천원. orYANY 제품. 소용돌이 모양의 반지는 Usual M.E by MONDAY EDITION, 드롭형 귀고리는 Numbering 제품.
![6](https://img.wkorea.com/w/2016/02/style_56c58dd8159d0-924x1200.jpg)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나일론 트윌 소재 바디에 고급스러운 나파 가죽을 매치한 램지(Ramsey)쇼퍼백. 태슬 장식과 실리콘 엠보로 브랜드의 콘셉트를 강조했다. 23만9천원. orYANY 제품. 매니시한 실루엣의 리넨 소재 쇼츠 수트와 플랫폼 샌들은 모두 MICHAEL Michael Kors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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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송선민, 김가영(Project S)
- 포토그래퍼
- 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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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범(Curve Digital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