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컬렉션부터 언더웨어까지, 역대 최초로 캘빈클라인의 모든 브랜드가 함께한 2016 스프링 글로벌 광고 캠페인이 공개됐다. 포토그래퍼 타이론 레본(Tyrone Lebon)의 감도로 담아낸 이번 캠페인은 “I _________ in #mycalvins”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으며 캔달 제너, 켄드릭 라마, 에프케이에이 트위그스 등 각 분야의 글로벌 슈퍼스타들이 빈 칸에 다양한 동사를 넣어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전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