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준영과 포토그래퍼 최하나 자매가 담아온 파리의 구석구석. 발길을 뗄 수 없던 빈티지 숍, 그릇까지 먹을 뻔했던 맛있는 어니언 수프, 에펠탑과 인‘ 생샷’을 찍을 수 있는 장소까지. 최악의 테러 참사 이후 위험천만할 것 같았던 파리는 생각보다 빠르게 안정된 모습으로 그녀들을 맞이했다.
최준영과 최하나 자매가 호텔과 길거리를 다니며 함께한 작업은 최하나의 인스타그램(@choione_hana)과 블로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에디터
- 컨트리뷰팅 에디터 최준영
- 포토그래퍼
- CHOI HA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