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눈이 옵니다더블유2015-12-17T17:04:56+00:002015.12.21|쇼핑|COPYSHARE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FacebookTwitter kakao 눈이 오면 시작되는 고민. 무릎까지 따뜻한 롱부츠냐, 발목에서 쿨하게 마무리되는 앵클부츠냐. 그것이 문제로다. 1 모노그램 프린트의 단단한 가죽 부츠는 루이 비통 제품1.백 60만원. 2 앞코의 스터드 장식이 로킹한 앵클부츠는 루이 비통 제품. 1백80만원. 3 회화적인 색감의 송치 가죽 부츠는 메종 마르지엘라 제품1.백 29만원. 4 붕대를 감은 듯한 굽 장식이 인상적인 갈색 부츠는 메종 마르지엘라 제품. 1백59만원. 5 메탈릭한 라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미니멀한 부츠는 끌로에 제품. 1백38만원. 6 포근한 와인빛의 스웨이드 소재 롱부츠는 스튜어트 와이츠먼 제품. 1백9만원. 7 버클 장식과 물뱀 가죽으로 포인트를 준 롱부츠는 지미추 제품. 2백48만원. 8 은은하게 빛나는 메탈릭한 가죽 부츠는 지미추 제품. 1백88만원. 9 캣우먼이 신을 법한 날렵한 실루엣의 사이하이 부츠는 생로랑 제품. 가격 미정. 10 안감의 양털이 따뜻한 스웨이드 가죽 부츠는 스튜어트 와이츠먼 제품. 1백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