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eel you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I feel you

2020-06-02T16:52:20+00:002015.11.06|FASHION, 화보|

영원히 닿을수 없는 평행선처럼 같은 공간 속 다른 시간을 사는 그들. 진한 그리움의 편린은 유리조각이 되어 폐부를 찌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