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훈녀 릴리 메이맥(Lily Maymac)의 #ML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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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훈녀’로 유명세를타고 있는 릴리 메이맥(Lily Maymac)이 더블유에게 공개한 #MLBB 립 제품.

SNS 상에서 ‘호주 훈녀’로 유명세를타고 있는 릴리 메이맥(Lily Maymac). 빛나는 미모와 몸매는 물론 패션 센스까지 겸비한 그녀의 일상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SNS 유저들이 유독 그녀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바로 도톰하고 섹시한 입술을 강조하는 립 메이크업 때문. 특히 신종 뷰티 키워드인 #MLBB(My Lips But Better)를 이야기할 때면 그녀를 빼놓지 않고 언급하고 있는데, 항간에서는 그녀가 발랐다 하면 그 컬러의 립 제품이 모두 품절 되어버린다는 설이 돌 정도. #MLBB는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말린 장미 색 입술을 의미하며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끈 이후 국내에서도 이번 시즌 뷰티 트렌드로자리 잡았다. 대체 어떤 제품을 사용해야 저렇게 예쁜 입술을 연출할 수 있을까 궁금한 에디터는 메일을 통해 데일리로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 조심스레 물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의 뷰티 시크릿을 알아낼 수 있었다. 맥의 립 제품인 ‘BRAVE’, ‘TWIG’, ‘TAUPE’, 그리고 ‘VELVET TEDDY’ 컬러를 주로 사용한다며 답변을 통해 쿨하게 #MLBB의 비밀을 공개한 것. 멋진 외모에 시원시원한 성격까지 겸비한 그녀의 일상은 인스타그램 계정 @lilymaymac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ung leeeeezy

@lilymaymac님이 게시한 사진님,

  Got this shirt from Zara kids #petiteproblems   @lilymaymac님이 게시한 사진님,

  ~changing my hair partings~   @lilymaymac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에디터
디지털 에디터 / 공서연
PHOTOS
instagram @lilymay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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