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W Diary Day-7 더블유 에디터의 파리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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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로랑 쇼장에서는 마시는 물병의 컬러는? 파리의 셀린 쇼룸은? 더블유 에디터 다이어리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패션위크 비하인드스토리!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 생로랑 쇼룸에서는 생수 마저 시크한 블랙!

랑방의 매니페스토 전시회. 여자들에게 거는 행복의 마법, 알버앨바즈의 로맨틱한 튤 드레스.

공항으로 변신한 그랑팔레. 샤넬 에어라인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포토그래퍼 군단을 몰고 다니는 샤넬걸, 카라 델레바인과 칼 라거펠트가 사랑하는 샤넬 보이, 허드슨 크로닉.

수도원을 개조한 아름다운 호텔 Hotel de l'Abbaye에서의 티타임.  빗소리에 더욱 운치있었던 시간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캘리그래피가 감동적인 파리 컬렉션의 인비테이션들

파리의 클래식한 계단. 애비뉴 몽타뉴에 위치한 디올 쇼룸

주요 쇼장에 출몰하는 다프트펑크 레이디들.

플라워 데커레이션이 환상인 셀린 쇼룸.

에디터
정진아, 이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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