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부터 펑크, 글래머러스한 고딕까지. 이번 시즌의 블랙은 무엇을 담아도 강력한 에지를 만드는 신비로운 마력을 지녔다.
1 ALEXANDER WANG
두꺼운 버클 장식이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 플랫폼 슈즈. 가격 미정.
2 COLOMBO
클래식한 형태와 악어가죽의 조합이 고급스러운 핸드백. 2백28민원.
3 LOUIS VUITTON
가죽으로 엮은 체인 벨트. 3백30만원대.
4 SALVATORE FERRAGAMO
간결한 형태와 금속 선이 현대적인 클러치. 가격 미정.
5 KARL LAGERFELD by FOSSIL
프레임이 간결한 손목시계. 36만원.
1 LOUIS QUATORZE
기본적인 디자인의 미니 숄더백. 56만8천원.
2 TROIS ROIS by JEUM
해골 모양을 일정하게 세팅한 반지. 8만원.
3 SALVATORE FERRAGAMO by GALLERY O’ CLOCK
페라가모의 시그너처인 간치노 로고에서 영감을 얻은 시계. 1백만원대.
4 BOUCHERON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반지. 9백만원대.
5 TOM FORD
술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롱부츠. 3백30만원.
1 OAKLEY
큼지막한 렌즈와 날렵한 프레임이 특징인 선글라스. 39만5천원.
2 JAEGER-LECOULTRE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사각 다이얼 시계. 8백95만원
3 GIORGIO ARMANI
입체감과 견고함이 특징인 가방. 2백97만원.
4 REBECCA MINKOFF
원 모양 형태가 경쾌한 느낌을 주는 숄더백. 45만8천원.
5 SANDRO
서로 다른 가죽 소재가 조화를 이룬 앵클부츠. 가격 미정.
- 에디터
- 김신
- 포토그래퍼
- 김희준(Kim Hee June)
- 모델
- 최소라
- 헤어
- 강현진
- 메이크업
- 안성희
- 프롭 스타일리스트
- 김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