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P의 워치 다이어리 시간의 결정적 순간들 part.1

W

하이엔드 워치의 경합이 벌어지는 이곳은 홍콩. 지난 1월 제네바에서 펼쳐진 SIHH의 아시아 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 ‘Watches&Wonders’ 행사가 올해로 3회를 맞이했다.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12개의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가 참여해 시계의 기계적 미학과 창의적인 경이로움을 안겨준 2015 워치스앤원더스 시계 박람회. 바로 이 곳에서 에디터가 직접 만난 매혹적인 유니크 및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를 비롯해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새롭게 개발된 흥미로운 뉴 에디션 워치 등 2015 워치스앤원더스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선사한다.

1 Mont Blanc바스코 다 가마의 개척 정신에서 영감을 받은 몽블랑의 뚜르비옹 워치.

1 Mont Blanc바스코 다 가마의 개척 정신에서 영감을 받은 몽블랑의 뚜르비옹 워치.

1 Mont Blanc이번 행사를 위해 몽블랑 앰버서더인 휴 잭맨이 함께 자리했다.

2 A. Lange & Sohne랑에 운트 죄네의 장인이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정교하게 다루는 모습. 그가 착용한 랑에 운트 죄네의 클래식한 워치가 돋보인다.

2 A. Lange & Sohne랑에 운트 죄네의 장인이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정교하게 다루는 모습. 그가 착용한 랑에 운트 죄네의 클래식한 워치가 돋보인다.

2 A. Lange & Sohne랑에 운트 죄네의 장인이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정교하게 다루는 모습. 그가 착용한 랑에 운트 죄네의 클래식한 워치가 돋보인다.

3 Van Cleef & Arpels깃털 아티스트가 섬세하게 완성한 아름다운 다이얼이 돋보이는 반클리프앤아펠의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 무당벌레와 극락조 등 행운의 상징을 적용한 다이얼 역시 돋보인다.

3 Van Cleef & Arpels깃털 아티스트가 섬세하게 완성한 아름다운 다이얼이 돋보이는 반클리프앤아펠의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 무당벌레와 극락조 등 행운의 상징을 적용한 다이얼 역시 돋보인다.

3 Van Cleef & Arpels깃털 아티스트가 섬세하게 완성한 아름다운 다이얼이 돋보이는 반클리프앤아펠의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 무당벌레와 극락조 등 행운의 상징을 적용한 다이얼 역시 돋보인다.

4 IWC 75주년을 맞이한 IWC의 시그너처 워치인 포르투기저. 그리고 색색의 컬러 가죽 스트랩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더한 포르토피노 워치 컬렉션. 

4 IWC 75주년을 맞이한 IWC의 시그너처 워치인 포르투기저. 그리고 색색의 컬러 가죽 스트랩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더한 포르토피노 워치 컬렉션. 

5 Baume & Mercier 녹색의 제이드(옥) 소재를 더해 아시아 마켓을 겨냥한 뉴 에디션 워치.

5 Baume & Mercier 정교한 백케이스를 보여준 친절한 디스플레이.

5 Baume & Mercier 은은안 종소리를 울리는 파이브 미닛 리피터을 장착한 클리프톤 포켓 워치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6 Jaeger Le-Coultre 1960년대 예거 르쿨트르 아카이브 워치의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담은 랑데뷰 아이비 시크릿 워치.

6 Jaeger Le-Coultre 1960년대 예거 르쿨트르 아카이브 워치의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담은 랑데뷰 아이비 시크릿 워치.

에디터
박연경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