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S/S 밀란 컬렉션 part 2, KOO’s <W> Street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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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구영준의 시선을 사로잡은 패션 피플들. 한가로운 밀란의 주말 풍경을 화려하게 수놓은 그들의 트렌디한 모습.

프린지 백의 강렬한 시선 강탈! 

루이비통 VS 프라다. 러시안 패션 스타들의 길거리 런웨이.

쇼장으로 향하는 각기 다른 매력의 스타일리시한 세명의 여인들. 

완벽한 중성 패션! 남성과 여성의 경계가 무너진 과감한 스타일링. 

산뜻한 연둣빛 드레스와 봄버의 매칭.

같은 패턴의 룩을 입고 만난 타무와 엘린. 

코트와 부츠만으로 강렬한 무드를 뿜는 패션 피플.

에디터
패션 에디터 / 정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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