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래퍼 구영준의 시선을 사로잡은 패션 피플들. 한가로운 밀란의 주말 풍경을 화려하게 수놓은 그들의 트렌디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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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백의 강렬한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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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VS 프라다. 러시안 패션 스타들의 길거리 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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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장으로 향하는 각기 다른 매력의 스타일리시한 세명의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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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중성 패션! 남성과 여성의 경계가 무너진 과감한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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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연둣빛 드레스와 봄버의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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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패턴의 룩을 입고 만난 타무와 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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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와 부츠만으로 강렬한 무드를 뿜는 패션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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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정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