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을 모티프로 한 모스키노의 2016 S/S 컬렉션
언제나 예측 불가한 콘셉트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모스키노. 맥도날드와 바비 인형 모티프의 컬렉션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엔 런웨이를 세차장으로 변신시켰다. 고깔 안전 표시판 모티프의 모자, 표지판 모양의 클러치, 세차 기기 솔이 연상되는 원피스까지 세차장의 사소한 요소들에 제레미 스콧의 상상력이 더해져 재기 발랄한 룩이 완성됐다.
- 에디터
- 디지털 에디터 / 공서연
2015.09.25
세차장을 모티프로 한 모스키노의 2016 S/S 컬렉션
언제나 예측 불가한 콘셉트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모스키노. 맥도날드와 바비 인형 모티프의 컬렉션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엔 런웨이를 세차장으로 변신시켰다. 고깔 안전 표시판 모티프의 모자, 표지판 모양의 클러치, 세차 기기 솔이 연상되는 원피스까지 세차장의 사소한 요소들에 제레미 스콧의 상상력이 더해져 재기 발랄한 룩이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