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렌치 라비에라를 주제로 펼쳐진 마린풍의 랄프 로렌 컬렉션. 니스 해변에서 풍유를 즐기는 럭셔리한 젯셋족의 삶이 떠오르는군요. 마지막에 쏟아져 나온 블루 스트라이프 코튼 드레스의 향연이 무척 아름다웠답니다! 이번 시즌 랄프로렌 컬렉션의 또 다른 포인트는 바로 BAG 차분한 카멜부터 컬러 블로킹된 그래픽 백까지 에디터의 눈길을 사로잡네요.
































- 에디터
- 김신(Kim Shin), 임예성
- 포토그래퍼
- INDIGITAL, GETTY IMAGE/MULTIBITS
![[랄프 로렌 컬렉션] 2016 Spring 광고 캠페인 이미지](https://img.wkorea.com/w/2016/01/style_569c7e741a9c6-700x43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