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왕 10주년 기념 두썸띵(DoSomething)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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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왕 10주년을 기념해 38인의 셀러브리티가 포토그래퍼 스티븐 클라인(Steve Klein)의 렌즈 앞에 섰다.

지난 10년간을 의미 있게 기록하기 위해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이 두썸띵(DoSomething)과 자선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후디, 티셔츠로 구성되며 이를 착용한 38인의 셀러브리티들이 포토그래퍼 스티븐 클라인(Steve Klein)의 렌즈 앞에 섰다. 셀러브리티 38인은 알렉산더 왕이 존경하는 인물들로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영향이 될만한 인물들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판매 수익금 50%는 청년과 사회 변혁을 위해 4백만 명 회원이 애쓰는 자선 단체 두썸띵(DoSomething.org)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 모델로는 에이셉 라키, 앨리스 글래스, 앨리슨 모사트, 알루나 프란시스, 앤젤 헤이즈, 안나 이버스, 베하티 프린슬루, 베스 디토, 카라 델레바인, 대니 풀러, 다리아 워보이, 페이페이 순, 젬마 워드, 조지아 메이 재거, 그라임스, 하임, 진 아이코, 조안 스몰스, 카니예 웨스트, 케이트 모스, 킴 카다시안 웨스트, 코아

에디터
임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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