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the wind

W

바람이 부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몸을 맡겨라. 펜디에 부는 신선한 바람.

실루엣을 잘 드러내주는 터틀텍, 커다란 퍼 포켓이 세련된 니렝스 스커트, 퍼 장식의 장갑, 하늘색의 피카부 백과 귀여운 참 장식은 모두 Fendi 제품.

60년대 실루엣의 톱과 팬츠, 따뜻하고 보드라운 스웨터, 보라색 퍼 장식 글러브, 레오퍼드가 더해진 세련된 피카부 백과 참 장식은 모두 Fendi 제품.

아름다운 색감과 질감의 퍼 코트, 강렬한 빨강 니렝스 스커트, 세련된 색감으로 패치워크된 부티, 보라색 퍼 장식 글러브, 모던한 피카부 백과 귀여운 참 장식은 모두 Fendi 제품.

60년대 실루엣의 베스트, 과감함 퍼 장식의 진 팬츠, 퍼 장식 장갑, 주얼 장식의 피카부 백과 이니셜 ‘K’가 새겨진 밍크 참 장식은 모두 Fendi 제품.

부드러운 색감의 퍼 톱과 스커트, 펜디 특유의 색상 조합이 돋보이는 팬츠, 퍼 장식 장갑, 스웨이드 소재 부츠, 원색 가죽을 패치워크한 백과 다양한 색상의 참 장식은 모두 Fendi 제품.

와일드한 퍼 코트, 베이비 핑크 퍼 미니 드레스, 보라색 퍼로 포인트를 준 글러브, 퍼 소재 피카부 백과 다양한 색상의 참 장식은 모두 Fendi 제품.

에디터
프리랜스 에디터 / 김석원
포토그래퍼
유영규
모델
송경아
헤어
채수훈
메이크업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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