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하는 것이야말로 아트의 마법이다. 독일 주방 브랜드 휘슬러가 탄생 170주년을 맞아 아티스트와의 특별한 프로젝트, <Kitchen in Fantasy> 전시로 예술 작품을 만들었다. 그들의 초대로 냄비, 프라이팬, 그리고 국자 속으로 걸어 들어간 패션 하우스의 프리폴 액세서리 컬렉션.
- 에디터
- 이예진
- 포토그래퍼
- 엄삼철
2015.07.22
일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하는 것이야말로 아트의 마법이다. 독일 주방 브랜드 휘슬러가 탄생 170주년을 맞아 아티스트와의 특별한 프로젝트, <Kitchen in Fantasy> 전시로 예술 작품을 만들었다. 그들의 초대로 냄비, 프라이팬, 그리고 국자 속으로 걸어 들어간 패션 하우스의 프리폴 액세서리 컬렉션.